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희정 성폭력 사건 (문단 편집) ==== 김지은씨 측의 반박 ==== 위 문단의 주장에 대해 김지은 씨 측은 "1심, 2심 어디에서도 가해자 측의 불륜 주장은 인정되지 않았다"며, 민주원 씨가 주장하는 상화원 침실 사건에 대해 이미 법정에서 나오고 검토된 핵심 자료들은 다음과 같다고 밝혔다. "한중우호행사에 안 전 지사가 평소 만난 상대 여성이 참석→피고인이 여성을 대하는 태도 때문에 비서들이 주의를 평소 기울여 옴(전임비서 증언)→당일에도 상대 여성이 문자를 보냄(수신내역)→피고인 휴대전화가 비서에게 착신 돼 있어서 수행비서가 확인(수신 내역)→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행비서가 평소 막아야 하는 상황(전임비서 증언)→상대 여성이 옥상에서 기다린다고 했으므로 김 씨는 막으려 복도 대기(김 씨 진술)→상대 여성이 전화를 했고 옥상에서 상대 여성과 안 전 지사가 만남(안희정 2심 진술)" 이어 "비서의 업무에서 고위 정치인인 안 전 지사의 소위 여자문제의 보안을 유지하고 미리 막고 해야 하는 것이 업무로 주어져 있었고 인수인계 과정부터 확인됐다"라며 "1심과 2심에서 상대 여성으로부터 온 문자 수신 내역, 피고인 진술, 평소 관계 등이 확인됐다. 민 씨가 '불륜'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면 따져야 할 상대는 김 씨가 아니다"라고 주장했다 .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Society/article/all/20190215/94127056/2|“안희정 부인 민주원, 김지은 아닌 다른 女에 ‘불륜’ 따져라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